감독;시즈노 코분,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주연;타카마야 미나미,야마자키 와카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그것의 새로운 극장판이 개봉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자막판으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명탐정 코난;11번쨰 스트라이커-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한다>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이 시리즈의 극장판 최신작 <11번쨰 스트라이커>
이 영화를 자막판으로 보고서 느낀 것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눈길을 끌게
했다는 것이다.
뭐 어찌 보면 어린애들만 보는게 애니메이션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명탐정 코난
의 최신판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는 그런 우려를 불식시킨다.
폭파예고와 함께 범인이 남긴 암호를 풀려고 하는 코난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코난이 명탐정이니만큼 출리실력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코난의 축구실력은
그야말로 이번 편에서 만날수 있는 또다른 백미이지 않을까 싶다.
또한 축구를 소재로 해서 축구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사연도 영화속에서 등장하고..
아무튼 명탐정 코난 매니아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11번쨰 스트라이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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