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맨션에서 한 아이가 죽은사건
그 피해자의 집에
피해자인 딸이 계속 찾아온다.
그리고 그아이와 똑같이 생긴 다른집아이가
있고
범인은 그아이도 노리는데..
이영화는 스릴러긴 하지만
범인의 추리따윈 필요없다
왜냐 범인은 초중반에 이미 나오기때문
하지만 다른사람들간의 관계 표현이라던가
그사람들의 행동이유
그리고 점점 흥미진진하게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빠져들게되는듯
범인과 주민들의 머리싸움
그리고 범인의 광기
잘표현되서 시간 가는줄 모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