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과 결혼하고 애까지낳은 주인공

헌데 두번째 아이까지 출산하고 난뒤

늑대인간이 돌연 갑자기 사망하게된다.

아이들은 늑대로 변할때도 있기 때문에

그녀는 하는수 없이 아이들과 함께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골까지 가게된다.

그곳에서도 사람들과 결국 관계를 맺어가지만

아이들 키우기에도 편해서

적응이 되가는데..

정말 첨부터 끝까지 감정이 유입되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게되는 애니메이션

이고 해서 머랄까 주인공과 일체화되는느낌?

그리고 결정적으로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나오는 엔딩곡까지 듣고 나면

눈물이 주욱 나오게 될것이다.

감성이 필요한분들 이영화 강추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