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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토탈 리콜
sch1109 2012-09-07 오전 12:10:04 1034   [0]

감독;렌 와이즈먼
주연;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다이하드4>와 <언더월드>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토탈리콜;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SF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일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런지 몰라도 원작을 안 보고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름 흥미롭게 즐길만한

영화 정도는 된 것 같다...

일단 원작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긴 하다.. 물론 아직 원작은 보지 못했고..

그런 가운데 <다이하드>와 <언더월드>시리즈를 연출한 렌 와이즈먼 감독의 감각이

이번 리메이크 판에 잘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액션영화 장르의 연출을 잘 해오셔서 그런건지 확실히 액션은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던 것 같다.. 렌 와이즈먼 감독님의 아내이자 이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활약 역시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인공 콜린 파렐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드러난 것 같다.. 물론 원작을 안 보고

리메이크판을 먼저 봐서 이런 생각 역시 할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렇지만 원작을 먼저

보고 리메이크판을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중간중간 나왔던 한글들은 반갑긴 하더라..

아무튼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액션면에서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토탈리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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