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는 줄거리와 스포가 없습니다^^)
테이큰 워낙 재미있게 봐서 테이큰2도 젤 먼저 개봉날짜에 가서 봤는데...
역시 전편보다 뛰어난 후편은 찾기 힘든게 사실이더군요..
그래도 기대가 컸기에 좀 실망했지만 추석용 영화로써는 괜찮았어요
주인공에 비해 이제 나쁜넘들이 너무 약해보여서 좀 그렇더군요 ㅋ
그리고 납치당했던 딸의 활약도 이번에 재미있게 볼 관전 포인트더군요.
무적의 국민 아빠 리암리슨 이번엔 약간은 웃음포인트가 많아졌고
역시 강력합니다. 연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좋아요^^~
ps.. 혹시 3편도 나올까요^^ 아마 혹시 이번편도 흥행하면 나올 가능성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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