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허무한 영화이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머 이정도일까요??
장르가 왜 스릴러로 구분 되었는지 조차.. 의문 입니다.
반전도 전혀 없고,
긴장감 또한 제로 입니다.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는...
선과 악의 구분조차 힘들 정도 입니다.
정말.. 막말로.. 이런 영화 도대체 왜 만드는지 전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영화가 관람객 모두가..
허무함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근수근수근수근.....
이렇게 나쁘게 리뷰를 작성해보기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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