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엔리께 가또
주연;하동훈,보라

하동훈과 씨스타의 보라가 우리말 더빙에 참여한

스페인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이 영화를 9월 2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으로써 하동훈과 씨스타의 보라가

우리말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이 영화를 9월 2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왠만해선 애니메이션은 자막판으로 볼려고 하는 나에게 이 영화를 3D 더빙판으로

본 가운데 하하와 보라의 더빙실력은 무난한 편이었다.,..

아무래도 보라의 더빙실력이 조금 더 아쉬웠고...

이야기 전개는 확실히 애니판 인디아나 존스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어드벤쳐한 면과 함께 교훈까지 함꼐 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3D 효과는 그렇게 크게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큰 기대 안 하고 가족과 함께 나름 무난하게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을 원한다면 이 영화를 보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나름 무난하게 볼만했던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이라고 할수 있었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