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루스 로빈슨 주연;조니 뎁,아론 에크하트,엠버 허드
조니 뎁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지난해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9월 20일 개봉한 영화
<럼 다이어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럼 다이어리;조니뎁씨의 매력과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 바다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헌터 s.톰슨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던 조니 뎁 주연의 영화
<럼 다이어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니 뎁씨의 매력과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의 아름다운 바다가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럼'이라는 술 이름이 들어가는 가운데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푸에르토리코에 온 알콜홀릭 기자 폴 캠프의
특종 취재기를 여러가지 장르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덕분에 오락가락한다는 느낌 역시 조금은들었던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역시 폴 캠프 역할을 맡은 조니 뎁씨와 엠버 허드씨의 매력 그리고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의 바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또한 저널리스트로써의 고민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긴 헀지만
말이다..
아무튼 조니 뎁씨의 매력과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 바다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영화 <럼 다이어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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