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주현량 주연;임달화,장가휘
<도둑들>로 우리에게 다시 이름을 제대로 알린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홍콩 영화 <나이트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이트폴;장가휘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 영화>
<도둑들>로 우리에게 이름을 다시 알린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홍콩영화 <나이트폴>
지난 3월 홍콩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으며 <도둑들>이 1300만
가까운 성적을 거두면서 개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임달화도 임달화이지만 장가휘의 연기력에
눈길을 끌게 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것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밀과 그 이후
에 일어나게 되는 일들을 스릴러적인 요소로 전한다.
임반장 역할을 맡은 임달화도 임달화지만, 왕원양 역할을 맡은 장가휘의 연기
는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특히 결말로 가면서는 어딘가 모르게 안타깝다는 느낌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스릴러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들어간 가운데 임달화의 매력과 함꼐
장가휘의 연기력까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홍콩영화
<나이트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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