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맥티어난 주연;브루스 윌리스
2013년에 다이하드5가 나오게 되는 가운데
4편만 챙겨 본 내가 이제서야 챙겨보게 되는 영화
<다이하드> 1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1988년도 영화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것 같다>
지난 1988년 만들어져서 이제 이 영화가 나온지도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영화 <다이 하드>
이제 5편의 개봉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이렇게 25년전에 나온
1편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25년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아내와 자식이 있는 로스엔젤레스로
날아온 뉴욕경찰 존 맥클레인이 아내의 직장이 있는 빌딩에 찾아게
되고 파티에 참석했다가 파티가 무르익을때 한스 그루버가 이끄는
악당들이 침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카토미 빌딩을 통채로 접수한 한스 그루버 악당의
모습과 그런 악당과 맞서는 존 맥클레인의 대결을 보여준다..
확실히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다이하드 1편에서의 그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다이 하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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