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봤다. 다시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영화의 반전은 정말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보는 관객을 놀라게 하는 거 같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전혀 할수도 없을 정도로 그 영화에 푹 빠져들게 된다.
정말 내용도 재밌고 내 마음에 파문을 던져주기도 한다.
연쇄 살인범으로 인해 많은 유가족들이 오랜 세월의 기간동안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걸 말이다.
그리고 살인범에 대한 공소시효도 너무 짧음을 말이다.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기간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은 기간이 연장이 됐다고 하지만
공소시효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완전범죄가 존재할까?
내용을 언급하면 보는 재미가 없으니 그만.....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죄에 대한 벌은 시간이 지나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인범이다] 는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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