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리엘 슐만,헨리 유스트 주연;캐서린 뉴튼,케이티 피터스턴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공포영화 시리즈
<파라노멀 엑티비티>
이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왔다.. 그리고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파라노멀 엑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 했다..후반부가
그냥 그랬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영화 시리즈
<파라노멀 엑티비티>
이 영화의 4번째 이야기인 <파라노멀 액티비티4>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를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무서웠다는 것이다. 케이티와 그녀가
납치한 헌터가 실종된 가운데 영화는 2011년 다른 집으로 이사온
앨리스 일가의 모습을 공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80여분 정도하는 짧은 러닝타임인 가운데 영화는 악령의 비밀과
앨리스가 공포를 느끼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케이티의 존재감이 나름 무섭게 있었던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확실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잔잔하고 정적인 장면이 많아서 어찌 보면 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수 있긴 하지만.. 확실히 놀래키는 거 하나는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파라노멀 엑티비티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파라노멀 엑티비티4>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