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라노말 액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sch1109 2012-11-17 오전 12:05:21 1236   [0]

감독;아리엘 슐만,헨리 유스트
주연;캐서린 뉴튼,케이티 피터스턴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공포영화 시리즈

<파라노멀 엑티비티>

이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왔다.. 그리고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파라노멀 엑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 했다..후반부가

그냥 그랬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영화 시리즈

<파라노멀 엑티비티>

이 영화의 4번째 이야기인 <파라노멀 액티비티4>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를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무서웠다는 것이다. 케이티와 그녀가

납치한 헌터가 실종된 가운데 영화는 2011년 다른 집으로 이사온

앨리스 일가의 모습을 공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80여분 정도하는 짧은 러닝타임인 가운데 영화는 악령의 비밀과

앨리스가 공포를 느끼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케이티의 존재감이 나름 무섭게 있었던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확실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잔잔하고 정적인 장면이 많아서 어찌 보면 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수 있긴 하지만.. 확실히 놀래키는 거 하나는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파라노멀 엑티비티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파라노멀 엑티비티4>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163 [철가방 우..] 철가방 우수씨! 따뜻한 영화한번 보실래예! jam2339 12.11.21 701 0
93162 [철가방 우..] 착한영화 '철가방 우수氏' sshj0605 12.11.21 564 0
93161 [물좀주소] 물좀주소-아이러니한 무언가를 느끼다 sch1109 12.11.21 957 0
93160 [MB의 추억] MB의추억-누군가에겐 통쾌하고,누군가에겐불쾌해질수있다 sch1109 12.11.21 809 0
93159 [음치클리닉] 유쾌하고 즐거운 사랑얘기가 보고 싶다면 음치클리닉을 보세요. jackal0126 12.11.21 567 0
93157 [음치클리닉] 음치클리닉 시사회 후기 hm1009 12.11.20 486 0
93154 [내가 살인..] 내가...우리가...살인범이다 vhfpqju 12.11.19 531 0
93153 [늑대소년] 뻔한 스토리에 판타지로 칠하다 anwjrrlgh 12.11.19 567 0
93152 [맥코리아] 맥코리아-맥쿼리라는 곳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다 sch1109 12.11.19 475 0
93151 [범죄소년] 차가운 현실에 낙인찍힌 그들의 인생 굴레. theone777 12.11.18 15333 0
93149 [자칼이 온다] 당황스러운 코메디 액션 cgs2020 12.11.18 555 0
93148 [살인소설] 수작일뻔 했지만 결국은 범작이라는.. ^^;; jojoys 12.11.17 585 0
93147 [피라냐 3..] 생각없이 봐도 즐길게 없다 pukupuku7 12.11.17 749 0
93146 [델마와 루..] 델마와 루이스-자유를 향한 일탈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다 sch1109 12.11.17 958 0
현재 [파라노말 ..] 파라노말 액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했다 sch1109 12.11.17 1236 0
93144 [브레이킹 ..]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안정적인 피날레.. ^^ jojoys 12.11.16 5150 0
93142 [바람의 검심] 원작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실사판 영화 fornnest 12.11.16 694 0
93141 [스텝업 4..] 여전히 멋진 퍼포먼스 하지만 스토리는 퇴화중 hrsdaddy 12.11.16 900 0
93140 [살인소설] 미스터리물의 엔딩이 호러 공포물로 변한다면?! fornnest 12.11.16 9612 1
93138 [음치클리닉] 우먼 파워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 ^^ jojoys 12.11.15 495 0
93137 [나우 이즈..] 삶은 순간의 연속이다 yourwood 12.11.15 824 0
93136 [브레이킹 ..] 브레이킹던PART2 벨라의뱀파이어변신에 주목ㅠㅠ르네즈미귀요미!ㅋ jh12299 12.11.15 610 0
93135 [용의자X] 용의자x-멜로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sch1109 12.11.15 966 0
93134 [아르고] 탄탄한 연출에 긴장감까지 만족스럽다 bestktz 12.11.14 999 0
93133 [나우 이즈..] 당신의 지금 이 순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 jojoys 12.11.14 486 0
93132 [파괴자들] 아름다운 영상과 거친 액션의 묘한 하모니 pyongga 12.11.14 724 0
93131 [내가 살인..] 거칠고 투박하지만, 대중영화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다.. ldk209 12.11.14 542 0
93130 [회사원] 너무 특별해서 슬픈 회사원 vhfpqju 12.11.14 1156 0
93129 [업사이드 ..] 환상의 비주얼 하지만 진부한 스토리가 아쉽다 momlyj 12.11.13 758 0
93128 [춘향뎐] 영화춘향전을 고발한다. sejin1126 12.11.13 1050 0
93127 [007 스..] 이제 007 24편은 좀 더 시크한 요원의 더 스마트한 활약상을 볼 것을 기대한다! scarlet7392 12.11.13 1169 0
93126 [아르고]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 ldk209 12.11.13 527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