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내가 살인범이다-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내가 살인범이다
sch1109 2012-11-27 오전 5:18:04 1029   [0]

 

 

 

 

감독;정병길
주연;정재영,박시후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정재영과 박시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살인범이다;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정재영과 박시후 주연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이 영화를 1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 할순 없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면 그런게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액션적인 요소는 나름 볼만했다.. 아무래도 <우린 액션배우다>

라는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능력이 영화속에 녹아들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정재영씨 연기는 말할 필요도

없었고.. 이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한 박시후씨의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고...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196 [남영동19..] 추악한 역사를 조명하다 bestktz 12.11.27 588 2
93195 [가디언즈]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깜찍함이 매력적인 영화.. ^^ jojoys 12.11.27 519 0
93194 [더 베이] 기생충 다큐멘터리 k8714 12.11.27 588 0
93193 [음치클리닉] 박하선의 코미디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cgs2020 12.11.27 550 1
93192 [밤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분위기 cgs2020 12.11.27 374 0
93191 [철가방 우..] 철가방 우수씨는 가슴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auj1201 12.11.27 620 1
현재 [내가 살인..] 내가 살인범이다-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sch1109 12.11.27 1029 0
93189 [살인소설] 최근 몇년새 본 공포영화 중 제일 momlyj 12.11.26 602 0
93188 [범죄소년] 이야기는 담담한데, 보는 사람의 마음은 먹먹해진다... ldk209 12.11.26 732 0
93187 [늑대소년] 영화가 끝나고 계속 생가나는... hn1019 12.11.26 619 0
93186 [늑대소년] 난 좋았다 이 영화 매우 nylh33 12.11.26 720 2
93184 [가디언즈] '가디언즈' 시사회 후기. mika1028 12.11.25 587 0
93183 [남영동19..] 시대의 아픔을 돌직구로 뱉어내다 moviestar12 12.11.25 519 0
93182 [남영동19..] 옳고 그름의 책임을 묻고 싶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2.11.25 568 0
93181 [테이커스] 테이커스-나름 박진감 있긴 했지만.. sch1109 12.11.25 1062 0
93180 [파괴자들] 파괴자들-젊은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에서 잘 드러나긴 했지만.. sch1109 12.11.25 818 0
93179 [브레이킹 ..] 엄마, 뱀파이어, 그리고 마지막 vhfpqju 12.11.24 650 1
93178 [강철대오:..] 의외의 철가방 k8714 12.11.24 939 1
93177 [범죄소년] 격이행지(激而行之)란 고사성어가 떠오르게 하는 영화 fornnest 12.11.24 751 0
93176 [사이에서] 정말 영화다운 영화! (스포있어요) s2harry 12.11.24 3427 1
93175 [내가 살인..]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올해의 한국 액션! jksoulfilm 12.11.24 669 0
93174 [남영동19..] 울컥하고 가라앉히기를 여러 번... jksoulfilm 12.11.24 12007 2
93173 [늑대소년] 결이 고운 순정만화... ldk209 12.11.23 652 2
93172 [비정한 도시] 비정한도시-배우들의 연기도 막지못한 어색함 sch1109 12.11.23 690 0
93171 [음치클리닉] 즐겁고 유쾌한 무비클리닉 everydayfun 12.11.23 487 0
93170 [개들의 전쟁] 동네 깡패 이야기 cgs2020 12.11.22 647 0
93169 [브레이킹 ..] 이 시리즈를 끝까지 지켜본 나에게 박수를.. ldk209 12.11.22 11794 2
93168 [음치클리닉]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 s2harry 12.11.22 476 0
93167 [음치클리닉] 그녀를 만나 음치세상의 이야기를 공감해보아요.!! blkanon 12.11.22 492 0
93166 [자칼이 온다] 기대를 안해도 엉망인 영화 papakgb 12.11.21 578 0
93165 [볼케이노:..]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fornnest 12.11.21 347 0
93164 [음치클리닉] 너희가 음치의 비애를 알어?! fornnest 12.11.21 11557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