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철가방 우수씨는 가슴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철가방 우수씨
auj1201 2012-11-27 오후 12:51:50 622   [1]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남자친구랑 함께 봤어요

 

철가방 우수씨... 한국영화고 당연히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가슴따뜻했습니다. 사실 실화인줄은 모르고 봤기때문에 마지막에 실화라는걸 알고 감동이 좀더 컸던것 같아요... 기부천사 우수씨... 저희같은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베푸는 삶의 표본이 되는 우수씨의 삶을 간접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절때로 흉내낼 수 없는 삶

베풀면서 행복한 우수씨 너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가슴따뜻해지는 소소한 영화한편 추천드려요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남자친구랑 함께 봤어요

 

철가방 우수씨... 한국영화고 당연히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가슴따뜻했습니다. 사실 실화인줄은 모르고 봤기때문에 마지막에 실화라는걸 알고 감동이 좀더 컸던것 같아요... 기부천사 우수씨... 저희같은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베푸는 삶의 표본이 되는 우수씨의 삶을 간접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절때로 흉내낼 수 없는 삶

베풀면서 행복한 우수씨 너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가슴따뜻해지는 소소한 영화한편 추천드려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196 [남영동19..] 추악한 역사를 조명하다 bestktz 12.11.27 591 2
93195 [가디언즈]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깜찍함이 매력적인 영화.. ^^ jojoys 12.11.27 520 0
93194 [더 베이] 기생충 다큐멘터리 k8714 12.11.27 589 0
93193 [음치클리닉] 박하선의 코미디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cgs2020 12.11.27 553 1
93192 [밤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분위기 cgs2020 12.11.27 376 0
현재 [철가방 우..] 철가방 우수씨는 가슴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auj1201 12.11.27 622 1
93190 [내가 살인..] 내가 살인범이다-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sch1109 12.11.27 1029 0
93189 [살인소설] 최근 몇년새 본 공포영화 중 제일 momlyj 12.11.26 604 0
93188 [범죄소년] 이야기는 담담한데, 보는 사람의 마음은 먹먹해진다... ldk209 12.11.26 733 0
93187 [늑대소년] 영화가 끝나고 계속 생가나는... hn1019 12.11.26 619 0
93186 [늑대소년] 난 좋았다 이 영화 매우 nylh33 12.11.26 721 2
93184 [가디언즈] '가디언즈' 시사회 후기. mika1028 12.11.25 590 0
93183 [남영동19..] 시대의 아픔을 돌직구로 뱉어내다 moviestar12 12.11.25 521 0
93182 [남영동19..] 옳고 그름의 책임을 묻고 싶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2.11.25 569 0
93181 [테이커스] 테이커스-나름 박진감 있긴 했지만.. sch1109 12.11.25 1063 0
93180 [파괴자들] 파괴자들-젊은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에서 잘 드러나긴 했지만.. sch1109 12.11.25 821 0
93179 [브레이킹 ..] 엄마, 뱀파이어, 그리고 마지막 vhfpqju 12.11.24 652 1
93178 [강철대오:..] 의외의 철가방 k8714 12.11.24 940 1
93177 [범죄소년] 격이행지(激而行之)란 고사성어가 떠오르게 하는 영화 fornnest 12.11.24 752 0
93176 [사이에서] 정말 영화다운 영화! (스포있어요) s2harry 12.11.24 3428 1
93175 [내가 살인..]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올해의 한국 액션! jksoulfilm 12.11.24 671 0
93174 [남영동19..] 울컥하고 가라앉히기를 여러 번... jksoulfilm 12.11.24 12008 2
93173 [늑대소년] 결이 고운 순정만화... ldk209 12.11.23 655 2
93172 [비정한 도시] 비정한도시-배우들의 연기도 막지못한 어색함 sch1109 12.11.23 690 0
93171 [음치클리닉] 즐겁고 유쾌한 무비클리닉 everydayfun 12.11.23 487 0
93170 [개들의 전쟁] 동네 깡패 이야기 cgs2020 12.11.22 650 0
93169 [브레이킹 ..] 이 시리즈를 끝까지 지켜본 나에게 박수를.. ldk209 12.11.22 11794 2
93168 [음치클리닉]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 s2harry 12.11.22 477 0
93167 [음치클리닉] 그녀를 만나 음치세상의 이야기를 공감해보아요.!! blkanon 12.11.22 492 0
93166 [자칼이 온다] 기대를 안해도 엉망인 영화 papakgb 12.11.21 579 0
93165 [볼케이노:..]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fornnest 12.11.21 350 0
93164 [음치클리닉] 너희가 음치의 비애를 알어?! fornnest 12.11.21 11557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