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프랑스의 에니메이션이지만 아름다운 색채와 그림이 돋보였고 특히 사람과 주요 모습은 검은 색으로 처리한
점이 특이했다
사람의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줄거리는 6개의 옴니버스식으로 한 밤에 모여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내용도 재미있고
특이한 내용도 있었다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라도 여러나라별로 문화를 알 수 있게 그 나라 특유의 내용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지루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비현실적이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처음보는 프랑스 에니메이션이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신선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