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다이하드2-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 다이 하드 2
sch1109 2012-12-01 오전 6:45:15 819   [0]

감독;레니 할린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 1990년에 나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브루스 윌리스씨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다이하드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2;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하고 브루스 윌리스가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다이하드2>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이었다는 것이다..

1편에 이어서 브루스 윌리스씨가 존 맥클레인을 맡았던 가운데 이 영화 역시

1990년에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23년이라는 세월이 영화속에 담겨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브루스 윌리스씨의 머리스타일에서

그것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엇고..

LA에서 오는 아내를 마중하러 나간 존 맥클레인이 주차 위반에 걸려 장모의 차가 견인되고

꽁지 빠진 수닭마냥 공항터미널을 서성이다가 수상한 자들이 수상한 물건을 들고 수상한 곳으로

가는 것이 육감이 발달한 존 맥클레인이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편에 이어 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해 고생하는 존 맥클레인의

활약과 그와 대적하는 악당들의 모습 그리고 에피소드들을 액션영화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영화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비행기 장면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지금 봐도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씨의 활약이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고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액션영화

<다이하드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229 [내 인생의..] 노년의 고독을 유쾌하게 그려낸 담백한 영화.. jojoys 12.12.02 625 0
93228 [26년] 다시금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 fornnest 12.12.02 684 1
93227 [저지 드레드] 내가 곧 법이다 k8714 12.12.02 1124 0
93226 [나의 PS..] 나의 PS 파트너~!!! dream620 12.12.02 651 1
93225 [반창꼬] 반창꼬~!!! dream620 12.12.02 729 2
93224 [음치클리닉] 음치클리닉~!!! dream620 12.12.02 465 0
93223 [남영동19..] 남영동1985~!!! dream620 12.12.02 1059 0
93222 [내 인생의..] 이런게 영화지... spitzbz 12.12.01 663 1
93221 [26년] 그 사람과 우리에게 보내는 의미 있는 메세지.. jojoys 12.12.01 654 0
현재 [다이 하드..] 다이하드2-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 sch1109 12.12.01 819 0
93219 [나의 PS..] 허접대사속에 피어나는 사랑 everydayfun 12.12.01 522 0
93218 [늑대소년] 늑대소년-송중기의 매력과 연기력이 영화에 잘 녹아들다 sch1109 12.12.01 567 1
93217 [반창꼬] 한효주는 역시 갑. 안구정화 커플의 사랑스런 멜로 판타지. theone777 12.12.01 770 2
93216 [브레이킹 ..] 취향이 아님에도 너그러이 봐줄만했던 이상한 영화. jksoulfilm 12.12.01 675 0
93215 [가디언즈] 동화 속 세계로 모험을 떠나자!!! makemix 12.11.30 523 0
93214 [26년] 출연 배우와 제작두레 참여자들에게 박수를.. ldk209 12.11.30 19604 2
93213 [나의 PS..] 감미로움으로 똘똘뭉친 음율과 노랫말을 지닌 영화 (1) fornnest 12.11.30 7484 0
93212 [가디언즈] 이게 바로 판타지이구나!! fornnest 12.11.30 667 0
93211 [반창꼬] 사랑과 치유의 반창꼬 everydayfun 12.11.30 22157 3
93210 [남영동19..] 시대의 아픔을 담고 있는 이야기를 보며 하게 되는 자기 반성.. jojoys 12.11.29 574 0
93208 [나의 PS..] 2035세대의솔직한연애담.내숭은가라(나의PS파트너!파헤치기) jh12299 12.11.29 785 0
93207 [철가방 우..]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 knewbeen 12.11.29 924 0
93206 [돈 크라이..] 이야기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는다. candy2840 12.11.29 867 0
93205 [아르고] 아르고-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흥미진진하게 풀어내다 sch1109 12.11.29 1057 0
93204 [가디언즈] 누구에게나 있었던, 순수했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동심의 세계로!! theone777 12.11.29 477 0
93203 [내 인생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더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영화 (1) fornnest 12.11.28 670 0
93202 [내가 살인..] 파격의 소재 하지만 그 이상의 재미 yourwood 12.11.28 1108 0
93201 [돈 크라이..] 배우 한 명 때문에 이렇게까지나 영화가 무너지다니.. ^^;; jojoys 12.11.28 626 0
93200 [광해, 왕..] 왕의 성품을 지닌 또다른 왕. cjrrbs 12.11.28 1363 1
93199 [컨빅션] 단 한 순간도 오빠가 유죄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witch15 12.11.28 467 0
93198 [남영동19..] 아무리 끔찍해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 ldk209 12.11.28 626 0
93197 [광해, 왕..] 이 모습이 진정 그대들이 바라는 왕이오? mublue 12.11.27 1293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