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나의의견     영화는 1988년 7월 15일부터 시작된다.  7월 15일을 기념이라도 하 듯 매년 7월 15일을 보여준다.  앤 헤서웨이(엠마 역)와 짐 스터게스(텍스터 역)가 매년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쏠쏠!      왕년에는 촌스럽지 그지없다가 점점 세련되어지는 두 사람 어깨뽕이나 바지 품을 보면 알 수 있음   짐스터게스는 방탕한 젊은시절을 보내는 한편,  앤 헤서웨이는 평범하고 맹~~~한 젊은시절을 보내다가 나중에는 본인만족의 삶을 살게 된다.   본인들의 일생에 집중하느라 소식을 주고 받을 일이 적어지다가 오랜만에 다시 재회하면서 해피한 마무리로 이어지는 듯 싶으나~ *&#&^$@...... 여기까지 쓰겠음.. 영화관람 할 사람들을 위해!!   원데이는 그동안 소홀했던 주위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면 더욱 좋을 듯 싶다.   ★★★★☆   ※영화보면서 재확인 한 것은 남녀사이는 친구관계가 될 수 없다는 점!!   http://blog.naver.com/hamddung2/15015332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