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빌 콘돈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브레이킹던 Part2>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레이킹던 Part2;나름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주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2>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갔던 벨라가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뱀파이어가 된 가운데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생각한 볼투리가가 르네즈미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볼투리가의 계획을 알고
대비책을 세우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의 모습과 시리즈의 마지막
편 답게 보여주는 설원 전투씬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소박하다
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지만.. 기대 안한 것 치고는 나름 흥미롭기도 했던 것 같고..
그리고 나름 웃음 역시 많이 주게 해주었다.. 반전 역시 보면서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릴수도 있다는 거
역시 얘기드리고 싶고..
아무튼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물의 마지막.. 그야말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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