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이슨 프리드버그, 아론 셀처 주연;젠 프로스키,맷 랜터
지난 2010년에 나온 패러디 영화로써,
최근에 마무리지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의 하나인
<트와일라잇>과 <뉴문>을 패러디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미개봉하면서 DVD로 직행한 영화
<뱀파이어 석>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뱀파이어 석;나름 골떄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나오지만 미국에서는 심심치 않게
나오는 장르인 패러디 영화..
그리고 2010년에 <트와일라잇>과 <뉴문>을 패러디한 영화
로써 우리나라에선 미개봉하고 DVD직행한 영화
<뱀파이어 석>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골때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햇듯이 <트와일라잇>과 <뉴문>을 패러디한
이 영화..8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원작과는 다른 패러디 영화로써의
요소를 보여준다.,. 골때리는 요소를 보여주며 웃음을 줄려고 했던
것 같고.. 물론 유머코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웃음을 얻을수도
아님 이게 뭐냐라는 얘기를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반가웠던 것이 있었다.. 무엇이냐면 바로
<행오버2>로 국내에도 내한 온 켄정씨의 모습이었다..
그의 골때리는 모습이 이 영화의 웃음을 주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아무튼 나름 골때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재미는 있었다고 하기엔 조금 그런 영화
<뱀파이어 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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