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맥티어난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 1995년에 나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존 맥티어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씨가
역시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영화
<다이하드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3;확실히 스케일은 커지긴 커졌다>
다이하드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지난 1995년에 나온 영화
<다이하드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스케일은 커졌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첫 장면에서부터 확실히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싸이코 테러리스트 사이먼과 그런 그의 계획을 막을려고 죽을 힘을
다하는 존 맥클레인의 대결 구도로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솔직히 사무엘 L.잭슨이 악당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존 맥클레인을 도와주는 인물로 나와서 약간은 놀랐던 것도 있었고...
이제 곧 있으면 다이하드5가 개봉하는 가운데 이렇게 다이하드5 개봉전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이하드 시리즈를 한편씩 챙겨보면서 존 맥클레인이라는 인물도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전편보다는
커진 스케일과 존 맥클레인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다이하드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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