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터 트레비스 주연;칼 어번,올리비아 썰비
지난 1995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뷰트한 영화로써
북미에선 2012년 9월 개봉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저지 드레드>
이 영화를 개봉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저지 드레드;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께 한 킬링타임용 영화>
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온 1995년도 영화를 새롭게 리뷰트한 영화로써
2012년 9월말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별 재미를 못 본 영화
<저지 드레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꼐한 킬링타임용 영화였다는 것이다.
지난 2012년 9월말 북미 개봉당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성적은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 역시 기대헀던 거에 비해선 그냥 그랬다..
물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나름 화끈한 액션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실베스타 스텔론 대신 나온 칼 어번씨는 헬멧 한번 안 벗었지만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고 올리비아 썰비 역시 자신의 몫을 다 해주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아무튼 피치트리스라는 곳에서 벌어진 조직과 두 명의 저지가 벌이는
액션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레이드>라는 영화 역시 보면서
떠올랐고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썬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저지 드레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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