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박수건달 시사회 박수건달
siagodnjs 2013-01-12 오후 3:46:26 683   [0]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배우분들 인터뷰와 일부 방청객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구요.

그후로 영화 시사회가 시작 되었는데요.

 

영화는 정말 재밌었어요.

저는 원래 억지로? 웃기는 듯한 개그를 안 좋아하는 편인데

박수건달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은근한 감동과 배우분들의 연기실력 까지 더해져서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역배우로 나오는 윤송이양..

정말 귀엽고 연기도 잘하는거 같애요!

영화보구 팬 됬어요 ㅠ_ㅠ

앞으로 더 많은 활동 해주길 바라구요!

 

영화 정말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ㅇ^

감사합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464 [라이프 오..] 라이프 오브 파이-3D 영상과 함께 하는 삶의 의미 sch1109 13.01.20 624 0
93463 [박수건달] 박수건달 후기 syuri92 13.01.19 696 0
93462 [몬스터 호텔] 몬스터 호텔 syuri92 13.01.19 893 0
93461 [로봇 앤 ..] 로봇 앤 프랭크 후기 syuri92 13.01.19 657 0
93460 [라이프 오..] 라이프 오브 파이 후기 syuri92 13.01.19 527 0
93459 [마이 리틀..] 마이 리틀 히어로 후기 syuri92 13.01.19 506 0
93458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syuri92 13.01.19 7260 0
93457 [더 임파서블] 더 임파서블 후기 syuri92 13.01.19 580 0
93456 [늑대소년] 늑대소년 후기 syuri92 13.01.19 1114 0
93455 [나의 PS..] 나의 PS 파트너 후기 syuri92 13.01.19 969 0
93454 [가문의 영..] 가문의 귀환 후기 syuri92 13.01.19 912 0
93453 [7번방의 ..] 올 겨울 우리에게 온 따뜻한 선물 adb2001 13.01.18 727 0
93452 [클라우드 ..] 좀 복잡해도 된다. 2번 보면 되니까 ^^ dlsdk717 13.01.18 683 2
93450 [잠베지아:..] 잠베지아;신비한 나무섬의 비밀-가족과 함께 볼만한 애니메이션 sch1109 13.01.18 763 0
93449 [호빗: 뜻..] 반지의제왕의 또 다른 시작 호빗! leeeunju5648 13.01.17 1187 2
93448 [잭 리처] 예외없이 응시하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1.17 537 0
93446 [레미제라블] 스토리와 그에 걸맞는 음악이 합쳐져 멋진 영상이 만들어졌다. goddess65 13.01.17 912 0
93445 [더 임파서블] 이게 CG라니 말도 안되는 영상이네요. goddess65 13.01.17 672 0
93444 [박수건달] 웃다가 또 웃다가 마지막에 살짝 눈물 적셔주는 박수건달. totemm 13.01.16 592 0
93443 [7번방의 ..] 한국판 레미제라블 장발장 everydayfun 13.01.16 804 0
93442 [호빗: 뜻..] 호빗;뜻밖의 여정-호빗 시리즈의 시작,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무언가 sch1109 13.01.16 609 0
93441 [마이 리틀..] 평범하게 전해진 감동이 보다 두터워지게 하는 영광이의 맑은 눈 fornnest 13.01.15 512 0
93440 [더 임파서블] 잊을수 없는 재앙의 영화 akira003 13.01.14 532 0
93439 [7번방의 ..]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gracious022 13.01.14 8310 1
93438 [쿠바의 연인] 쿠바의 연인-나름 볼만헀던 다큐멘터리 sch1109 13.01.14 337 0
93437 [주먹왕 랄프] [주먹왕 랄프] 추억의 게임 캐릭터들을 잘 활용하다 sch1109 13.01.14 927 0
93436 [코드네임 ..] 코드네임 제로니모-짧은시간안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했다 sch1109 13.01.14 606 0
93435 [더 임파서블] 생생한 현실감이 돋보이는 재난영화 quelpart 13.01.14 23226 2
93434 [잭 리처] 톰 크루즈가 돋보이는 고전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추리 스릴러. 잭 리처. (1) theone777 13.01.14 13970 3
93433 [더 임파서블] 재난영화의 감동적인 가정이야기 cgs2020 13.01.13 560 0
현재 [박수건달] 박수건달 시사회 siagodnjs 13.01.12 683 0
93431 [내가 숨쉬..] 내가숨쉬는공기-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다 sch1109 13.01.12 761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