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대학 신입생들!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만들고 음악을 즐김으로써

우정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아직 미래에 대하여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계획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 한발 내딛는 새내기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피치 퍼펙트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공감하기고 하고

저만할때의 나를 떠올리려 나만의 추억을 하시금 떠올릴수도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카펠라라는 하나의 음악 장르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 대학교 새내기들의 과정을 표현하여 눈과 귀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