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마모토 야스히치로 주연;김선혜,이현진,강수진
일본에선 2004년에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뒤늦게 개봉하는
명탐정코난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은빛날개의 마술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에 더빙판으로 보고 왔다..
자막판이 아니라는 것이 참 아쉽게 다가왔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명탐정 코난;은빛날개의 마술사-기대안하고 보면 나름 볼만할 것 같다>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이야기로써 일본에서는 지난 2004년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선
늦게 개봉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은빛 날개의 마술사>
이 애니메이션을 개봉첫주 주말 조조에 더빙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했다는 것이다.
코난과 괴도키드가 대결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김을
시작으로 하여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난과 괴도키드의
대결과 그 이후의 요소들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2004년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지금 이렇게 극장에서 보니
나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던 생각 역시 가지게 해주었다..
물론 아쉬운 점 역시 없었던 건 아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를 하고 보러가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아쉬운 점 역시 나름 많이 보였던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큰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명탐정 코난;은빛 날개의 마술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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