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유부녀지만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안나
아이도 있지만 급기야 바람을 피게된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그러다 결국 그남자랑 같이 집을 나가게 되고.
주변에선 그런 그녀를 냉정하게 대하기만한다..
음 솔직히..
제가 이영화를 본때가 피곤한 때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많이 지루했습니다.
러닝타임이 2시간이 되는데..
웬지 한시간째부터 지루하기 시작하더군여..
중간에 졸게되서 더 그런지도 모름..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그만큼의 흥미는 못느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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