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분노의 윤리학-골때리는 웃음과 함께 한 블랙코미디 분노의 윤리학
sch1109 2013-04-04 오전 5:49:44 1342   [0]

감독;박명랑
주연;이제훈,조진웅,곽도원,김태훈

군입대한 이제훈이 입대전에 촬영을 하고 간 영화

<분노의 윤리학>

이 영화를 개봉 첫주 무대인사있는 걸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윤리학;문제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지금은 군에 입대한 이제훈이 군 입대전 촬영한 영화

<분노의 윤리학>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이후에 무대인사 있었던 것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문제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어느날 한 여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여자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 여자와 관계가 있는 네 남자가 살인사건에

얽혀들어가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들을 불편한 느낌의 블랙코미디로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헀다.. 아무래도 이런 역할을 맡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조진웅씨의 연기를 보면서

나름 골때리는 웃음을 얻을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웃음도 안 나올수도 있겠지만..

심각한 상황에서 주는 웃음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되는 가운데

문제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블랙코미디 영화

<분노의 윤리학>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734 [전설의 주먹] 기대이상이었네요 music3764 13.04.05 714 0
93733 [전설의 주먹] 전설의주먹..!!강춥니다^^ kimjh8899 13.04.05 896 1
93732 [송 포 유] 송포유 관람 후기 ohsuna 13.04.05 531 0
93731 [송 포 유] 따뜻하고 감동적인 가족이야기♥ fhdzpdlzm 13.04.04 479 0
93730 [송 포 유] 잔잔한 감동 hdsun 13.04.04 591 0
93729 [로마 위드..] 평범하지만 유별난 에피소드를 지닌 영화 fornnest 13.04.04 15986 1
93728 [전설의 주먹] 3시간짜리 영화가 맞나요?! 대박 입니다! poocrin 13.04.04 843 0
현재 [분노의 윤..] 분노의 윤리학-골때리는 웃음과 함께 한 블랙코미디 sch1109 13.04.04 1342 0
93726 [전설의 주먹] 올해 영화관에서 안보면 무조건 후회할 영화 (1) stimpack 13.04.04 875 0
93725 [런닝맨] 넘웃어서 ㅋㅋㅋㅋ govl41004 13.04.03 626 0
93724 [문라이즈 ..] [영상미최고] 동화같은영상,사랑_문라이즈킹덤!! jh12299 13.04.03 1064 1
93723 [연애의 온도] 진짜 연애는 온도 측정 불가 상태! jksoulfilm 13.04.03 636 0
93722 [전설의 주먹] 길지만, 재밌다 ksgreenhead 13.04.03 715 0
93721 [런닝맨] 완전 간만에 웃으며본영화^^ tear4won 13.04.03 576 0
93720 [런닝맨] <런닝맨> 시사회 후기입니다. uraeus85 13.04.03 688 0
93719 [연애의 온도] 연애의 온도 후기입니다~^^ dlwogh13 13.04.03 604 0
93718 [송 포 유]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이 되어줄수 있는 영화... amitie1124 13.04.03 12523 1
93717 [전설의 주먹] 재미를 아는 강우석 감독. 격투 액션 코믹 감동의 확실한 오락 영화. theone777 13.04.02 900 0
93716 [연애의 온도] 너무 뻔한 ..... p444444 13.04.02 579 0
93715 [초한지: ..] 유방의 회한과 한신의 재조명 cgs2020 13.04.02 687 0
93714 [공정사회] 경각심을 불어넣고 일깨우는 영화 fornnest 13.04.02 22282 0
93713 [라스트 스..] 라스트 스탠드-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오락액션영화 sch1109 13.04.02 1064 0
93712 [런닝맨] 아들이 없었더라면? ksgreenhead 13.04.01 586 0
93711 [피치 퍼펙트] 곡 선별이 좋았던 깔끔한 오락영화. cipul3049 13.04.01 961 0
93710 [웃는 남자] 정적임에서 동적인 느낌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3.03.31 860 0
93709 [지슬: 끝..] 실루엣이 교차하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미를 지닌 영화 fornnest 13.03.31 959 0
93708 [연애의 온도] 포장지가 필요 없는 젊음, 그들에겐 프라토닉, 아카페를 모른다. (2) greenboo153 13.03.31 785 2
93707 [크레이지,..]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사랑에 대한 얼키고 섥힌 무언가 sch1109 13.03.31 1122 0
93706 [헨젤과 그..]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확실히 화끈하긴 하더라 sch1109 13.03.31 1040 0
93705 [웃는 남자] 억지로 세상을 보게 웃게한 광대의 사회적 고발 greenboo153 13.03.31 728 0
93704 [런닝맨] 고생 꽤나 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3.29 13419 1
93703 [안나 카레..] 나한텐별로 moviepan 13.03.29 533 0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