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대이상이었네요 전설의 주먹
music3764 2013-04-05 오전 10:05:39 822   [0]

이번 시사회 통해서 전설의주먹을 관람했는데 무척 재미났습니다.

 

여자라 다소 폭력적인 경향이 있어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커버되었고 여자들도 충분히 빠져들만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무거울땐 무겁지만 웃음포인트도 있어 영화시간이 다소 길었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ㅎ 유준상, 황정민이 너무 멋있게 나온거 같아요!ㅎㅎㅎ

 

남자들은 꼭 봐야될 영화 같고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인거 같아요.

 

그만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집중을 했던거 같고, 아픔을 겪었던 학창시절을

 

통해서 우리도 개선해야 될 의식들이 많이 보여주어 조금은 교훈도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765 [용문비갑] 용문비갑-어설픈cg와 이야기가 아쉬움을 남기다 sch1109 13.04.14 804 0
93764 [스토커] 스토커-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영화 sch1109 13.04.14 1341 0
93763 [전설의 주먹] 진짜 주먹이 운다. 사각의 링에서 사내들의 울부짖음. greenboo153 13.04.13 783 0
93762 [런닝맨] 역시 하균신! jypp92 13.04.13 688 0
93761 [월플라워] 3명의 청춘스타들이 빛낸 영화 sshj0605 13.04.12 684 1
93760 [피치 퍼펙트] 피치 퍼펙트-확실히 귀는 즐거웠다 sch1109 13.04.12 864 0
93759 [오블리비언] 공허하면서도 웅장하다. cipul3049 13.04.12 813 0
93758 [월플라워] 두 남주에게 푹~~빠졌어요~~*0* lkmloveshy 13.04.11 791 0
93757 [레옹] 레옹 cgs2020 13.04.11 16417 0
93756 [오블리비언] '멋’ 있다. 또 멋있다. 톰 크루즈와 SF 조합은 진리. theone777 13.04.11 7886 1
93754 [전설의 주먹] 또한번의 1000만관객 돌파무비... spitzbz 13.04.10 1116 0
93753 [월플라워] 월플라워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sdi0822 13.04.10 834 1
93752 [전설의 주먹] 감상하는 재미 또한 만끽하게 한 영화 fornnest 13.04.09 803 0
93751 [호스트] 신선하고 아늑~ 달콤한 느낌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3.04.08 702 0
93750 [안나 카레..] 조 라이트와 키이라 나이틀리 조합은 언제나 근사하다... ldk209 13.04.08 955 0
93749 [전설의 주먹] 전설의 주먹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vlovekillerv 13.04.08 819 0
93748 [지.아이...] 이병헌의 할리우드 비상 nuno21 13.04.08 653 0
93747 [링컨] 링컨-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묵직한 연기와 함께 한 역사드라마 sch1109 13.04.08 937 0
93746 [극장판 베..] 미치겠다. 인간군상을 초월한 가히 마계, 마왕급의 폭풍 전율 애니. theone777 13.04.07 851 0
93745 [런닝맨] 전 그렇게 좋게 보지를 못했네요... porgot 13.04.07 802 1
93744 [러스트 앤..] 주관적으로는 영화가 주는 이미지에 흠뻑 빠지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4.07 22356 1
93743 [끝과 시작] 좋고 아름다운 영화로 자리매김한 영화 fornnest 13.04.07 1255 1
93742 [전설의 주먹] 강우석감독과 황정민을 믿으세요~ ddalkidls 13.04.06 840 0
93741 [굿 럭 척] 굿럭척-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지만.. sch1109 13.04.06 653 0
93740 [제로 다크..] 제로 다크 서티-여감독+여배우 조합이 시너지를 이루다 sch1109 13.04.06 1167 0
93739 [전설의 주먹] 전설의 감독 강우석의 귀환 exthunter 13.04.05 800 1
93738 [전설의 주먹] 중년이 된 왕년의 주먹들에게 던지는 호쾌한 위로! (1) elegyofblue 13.04.05 11542 2
93737 [콰르텟] 눈물의 도가니였습니다.... spitzbz 13.04.05 782 0
93736 [전설의 주먹] 정말 재밌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sanaring 13.04.05 729 0
93735 [섀도우 댄서] 괴물과 괴물 사이.. 갈 곳 없는 모정... ldk209 13.04.05 913 1
현재 [전설의 주먹] 기대이상이었네요 music3764 13.04.05 822 0
93733 [전설의 주먹] 전설의주먹..!!강춥니다^^ kimjh8899 13.04.05 979 1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