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성룡 주연;성룡,권상우
성룡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으며 권상우가 출연을 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헀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볼려고 한다.
<차이니즈 조디악;성룡의 액션이 돋보인 액션 어드벤쳐 영화>
성룡이 직접 감독과 주연 등 여러가지 역할을 맡고 권상우도
출연을 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영화 개봉전 성룡씨가 내한헀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성룡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고 말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 영화였다는 것이다.
나름 메시지 역시 담을려고 헀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지만
역시나 기대했던 건 성룡의 액션이었고 성룡은
이제 60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액션을 보여준다.
그래서그런걸까,성룡 영화하면 등장하는 엔딩 크레딧의 NG영상을 보면서
웃음보다 짠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고..
이제 성룡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라는 것을 이 영화의 NG영상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권상우는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카메오로 나온 유승준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물론 역할은 허당 해적을 맡긴 했지만 말이다..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내용과는 상관없이 성룡의 액션 하나만으로도 가볍게 볼만했던
액션 어드벤쳐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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