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롭 코헨 주연;타일러 페리,매튜 폭스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타일러 페리와 매튜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알렉스 크로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알렉스 크로스;기대안하고 봐야 할 것만 같다>
<분노의 질주>와 <미이라3>를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타일러 페리와 매튜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알렉스 크로스>
지난해 10월 북미 개봉당시 혹평과 함께 흥행에서도 실패한 가운데
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한 킬러가 4명의 사람을 살해하게 되고 그것을 알렉스 크로스를 비롯한
프로파일러 팀이 수사를 맡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연쇄살인범 킬러의 뒤를 쫓는 알렉스 크로스
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미이라3>를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답게 영화에서
중국에 대한 소품과 이야기가 조금씩 등장한다. 관운장의 동상이 영화에서
등장하고 공자에 대한 이야기 역시 영화에서 나온다
아무튼 영화는 기대 안하고 봐도 그렇게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의 차이가 있겠다하지만.. CSI같은 미드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겐 이 영화가 정말 재미없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악역을 맡은 매튜폭스의 연기가 그나마 인상적이었
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알렉스 크로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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