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미쉘 오슬로 주연;시릴 머레이,카림 므리바
미쉘 오슬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6년도 애니메이션
으로써 우리나라에선 2008년 2월말에 소규모로 개봉한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주르와 아스마르;확실히 아름다운 색감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미쉘 오슬로 감독이 만든 2006년도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확실히 아름다운 색감이
눈길을 끌게 해준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영화 속 나온 그림체를 보면서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는 느낄수 없는
미쉘 오슬로만의 색깔을 느낄수 있었다..
아름다우면서도 또 한편으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왜 영화매니아들이 미쉘 오슬로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거 역시 사실이다..
물론 이야기도 나름 괜찮은 편이긴 했다.. 물론 독특한 개성이 있는
미쉘 오슬로만의 그림체가 더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고..
확실히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미쉘
오슬로의 색깔을 이제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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