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지.아이.조2-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지.아이.조 2
sch1109 2013-05-12 오전 9:44:16 1093   [0]

감독;존 추
주연;이병헌,브루스 윌리스,드웨인 존슨

이병헌이 전편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할로 나온 영화로써

개봉전 배우들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에서 올해 3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버전으로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내가 본 느낌을 지금부터 써볼려고 한다.

<지.아이.조2;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비중이 높아진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스텝업>시리즈의 2,3편의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는 코브라군단의 음모에 의해 그야말로

거의 초토화된 지.아이.조 군단의 모습과 스톰 쉐도우 캐릭터의 활약상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뭐 1편도 그냥 그랬던 가운데 2편 역시 그렇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이 영화에서 눈길을 가게 해주었던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대로 활약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지.아이.조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832 [오블리비언] [오블리비언]가장 고귀한 죽음은 과학인가 영혼인가? scarlet7392 13.05.16 720 0
93831 [아이언맨 3] 스스로의 악마& 스스로의 히어로 scarlet7392 13.05.16 23957 1
93830 [스타트렉 ..] 영화가 갖추어야할 덕목을 두루 갖춘 영화 fornnest 13.05.15 3772 1
93829 [분노의 질..] 여느 상급의 액션 영화와 비교를 불가하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5.15 22001 0
93828 [후세: 말..] 후세;말하지 못한 내 사랑-나쁘지 않은 감성을 잘 보여주다 sch1109 13.05.14 584 0
93827 [아이언맨 3] 아이언맨3 마지막?? merrin 13.05.12 829 1
93826 [멋진 인생] 멋진 인생-노래는 괜찮았다만.. sch1109 13.05.12 719 0
현재 [지.아이...] 지.아이.조2-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sch1109 13.05.12 1093 0
93824 [고령화가족] [고령화가족] 밥심으로 사는 콩가루 가족의 속사정 aaababa 13.05.11 1149 0
93823 [고령화가족] ,세상에 이런 조합은 없었다. 고령화 가족의 메시지... greenboo153 13.05.11 762 1
93822 [미나문방구] 순수하디 순수한 생각으로 영상과 마주하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5.10 588 0
93821 [미나문방구] 미나문방구 시사회 후기.. gamesover 13.05.10 17796 0
93820 [크루즈 패..] 고인돌 가족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leejulee 13.05.10 9415 1
93819 [아주르와 ..] 아주르와 아스마르-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개성을 만나다 sch1109 13.05.10 403 0
93818 [런닝맨] 런닝맨-액션하균으로써의 면모를 만나다 sch1109 13.05.10 1050 0
93817 [미나문방구] 동심으로 돌아가는 영화. 추억이새록새록 cmmmco12 13.05.09 552 0
93816 [미나문방구] 착한영화4선추천(미나문방구,선생김봉두 외) jh12299 13.05.08 632 0
93815 [웜 바디스] 웜 바디스-나름의 매력은 잘 갖춘 좀비영화 sch1109 13.05.06 1286 0
93814 [신세계] 갈수 없는 그 곳 '신세계' (1) kangjy2000 13.05.06 1959 1
93813 [고령화가족] 이 어이 '콩가루 집안'이라 할 수 있단 말인가?!! fornnest 13.05.05 17848 1
93812 [전국노래자랑] 피와 음모와 배신이 없는 소박한 소시민의 꿈의 무대. greenboo153 13.05.04 661 2
93811 [맨 인 블..] 맨인블랙2-가볍게 볼만했다.. sch1109 13.05.04 889 0
93810 [콰르텟] 콰르텟-인생을 졸업해가는 은퇴음악가들의 마지막 콘서트 sch1109 13.05.04 646 0
93809 [에반게리온..] 그래도 에반게리온이다... ldk209 13.05.03 6977 1
93808 [아이언맨 3] 더 깊어지고 더 탄탄해진 아이언맨.. ldk209 13.05.02 817 2
93807 [아이언맨 3] 5월 가족의 날 「아이언맨 3」 강추 jsc2383 13.05.02 665 0
93806 [아이언맨 3] 슈퍼히어로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한 영화 fornnest 13.05.02 632 0
93805 [알렉스 크..] 알렉스 크로스-기대안하고 봐도 별로였다 sch1109 13.05.02 741 0
93804 [아이언맨 3] 히어로의 수트간지대결&성장통 ㅠ_ㅠ jh12299 13.04.30 736 0
93803 [오즈 그레..]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 sch1109 13.04.30 1019 0
93802 [호프 스프..] 호프 스프링즈-부부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다 sch1109 13.04.30 873 0
93801 [전국노래자랑] 공감대와 함께 즐거움과 감동이 함께한 영화.. dream620 13.04.29 667 1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