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고 왔습니다.
그저께 본건데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내용을 미리 알고 간게 아니었는데
중국의 지략가 손빈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뭐랄까 인생의 허무함?
이런걸 잘 표현하고 이끌어 간 것 같아요~
스케일이 크면서 웅장한게
관객을 압도하더라구요~
중국의 역사는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 알고 있어서
받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김희선 정말 예쁘네요 ㅎㅎ
한류배우가 생길때마다 뿌듯함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느껴요. ㅎㅎ
아뭏튼 좋은 영화 한편 잘 보고 왔구요,
좋은 영화 관람할 수 있게 해주신 무비스트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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