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셉 코신스키 주연;톰 크루즈
<트론;새로운 시작>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톰 크루즈씨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오블리비언>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봤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블리비언;확실히 영상미랑 버블쉽 드론은 멋있었다>
<트론;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오블리비언>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에 왕십리 아이맥스에 가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이맥스에 봐서 영상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세트 디자인과 버블쉽과
드론 역시 멋있게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제 50이 된 톰 크루즈씨의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자기관리를 철저히 잘 하시는
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의 영상미와 버블쉽과 드론의 모습을 보면서 갖고싶다는
생각을 함께 가지게 해주었고..
물론 이야기적인 요소는 보면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이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버블쉽 드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톰 크루즈의 매력 역시 잘 담겼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오블리비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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