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셉 코신스키 주연;톰 크루즈
<트론;새로운 시작>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톰 크루즈씨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오블리비언>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봤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블리비언;확실히 영상미랑 버블쉽 드론은 멋있었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56/85633_P02_114200.jpg)
<트론;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오블리비언>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에 왕십리 아이맥스에 가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이맥스에 봐서 영상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세트 디자인과 버블쉽과
드론 역시 멋있게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56/85633_P01_151757.jpg)
이제 50이 된 톰 크루즈씨의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자기관리를 철저히 잘 하시는
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의 영상미와 버블쉽과 드론의 모습을 보면서 갖고싶다는
생각을 함께 가지게 해주었고..
![](http://imgmovie.naver.net/mdi/mi/0856/85633_P16_173806.jpg)
물론 이야기적인 요소는 보면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이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버블쉽 드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톰 크루즈의 매력 역시 잘 담겼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오블리비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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