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엔터프라이즈 호 함장이 살해되고 그의 살해범을 찾기위해
커크가 함장이 되어 그가 있는 크로노스를 향해 진입하게 되는데...
전 편은 보지 않았지만 전편과 관계없이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비록 2D로 보았지만 스펙터클한 장면과 화려한 액션에 볼거리가 많아 3D로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비록 아버지이지만 불의에 맞서 아버지에 대항하는 여대원의 활약도 돋보였다
적의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그를 이용하려다 다시 뒷통수를 맞고 반전에 반전을 하는 내용은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우주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엔터프라이즈 호 함장이 살해되고 그의 살해범을 찾기위해
커크가 함장이 되어 그가 있는 크로노스를 향해 진입하게 되는데...
전 편은 보지 않았지만 전편과 관계없이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비록 2D로 보았지만 스펙터클한 장면과 화려한 액션에 볼거리가 많아 3D로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비록 아버지이지만 불의에 맞서 아버지에 대항하는 여대원의 활약도 돋보였다
적의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그를 이용하려다 다시 뒷통수를 맞고 반전에 반전을 하는 내용은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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