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란 크리비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마크 스트롱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이크다운;기대했던것보다 큰 재미는 없었다>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재미는 주지못했다는 것이다.
에란 크리비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이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 기대를 했지만 영화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액션은 많지 않고 약간은 느와르
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렇지만 기대를 어느정도 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다.
물론 두 배우는 나름 열심히 연기를 해주셨다. 물론 캐릭터가 그렇게 호감이 간
것은 아니었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기대치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영화
<테이크 다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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