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많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김포공항... 영화장르는 좀비물이고 예전에 레지던트 이블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내요
어디선가 누군가에서 달려드는 좀비들과 맞써 싸우는 사람들...
정체모를 사건이 시작되면서 사람들과 도시는 엉망이 되가고 그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가족 그곳에 바로 나라를 구해야할 중요한 일을 해야할 사람이 있다
바로 가족중의 가장이면서 한여자의 남편이면서 두딸의 아버지..
가족을 위해 위험한모험은 안 할려고 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 되자 모험을 시작한다
일단 사건발단의 원인을 알기위해 찾아다니면서 위험한 상황도 많고 여러사람의 희생도
많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면서 가족을 편하게 하기위해 방법을 찾으러 다니지만 그것을
찾기란 쉽지않지만 드뎌 무언가 생각이나서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좀비호러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족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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