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토니 스콧 주연;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지난해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1990년도 영화로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풍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폭풍의 질주;나름 스피드한 면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멋진 조합을 만날수 있었다>
<탑건>에 이어서 토니 스콧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뭉친 영화로써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은 영화
<폭풍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스피드한 면이
나름 괜찮았다는 것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멋진 조합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탑건>에서 조종사의 이야기와 함께 비행영화로써의 재미를 잘
살린 가운데 데이토나 레이스를 배경으로 하여 자동차로 배경을
바꾼 <폭풍의 질주>
비록 <탑건>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그렇다 해도 그 나름의
재미까지 잃은 것은 아니었다.. 탑건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 재미를
이 영화에서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통해서 톰 크루즈
와 니콜 키드먼의 조합 역시 만날수 잇어서 반가웠다..
아니 이제서야 만나서 조금 미안하다고 해야할까?
영화 속 키드먼의 외모는 확실히 톰 크루즈가 반할만하다는 생각
을 안할수 없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 나름의 재미와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흥미로운 조합 역시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영화 <폭풍의 질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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