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넘버3-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 넘버 3
sch1109 2013-06-23 오전 7:00:56 1091   [0]

감독;송능한
주연;한석규,최민식,송강호,이미연

송능한 감독이 연출한 1997년도 영화로써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넘버3>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넘버3;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

 

송능한 감독의 데뷔작이자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

출연한 가운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넘버3>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송능한 감독이 1999년 <세기말>이후에 연출을 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올 정도로 이 영화를 보면서 풍자적인 면이 살아있는

연출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한석규 송강호 최민식 이미연 등 지금은 당대 최고의 배우가

된 연기자들의 16년전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이 들의

연기를 잘 나올수 있게 연출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기 전에 자료화면으로 많이 봤던 송강호의 그 장면은 영화에서

나오니 더욱 반갑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 <넘버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969 [감시자들] 절제미가 돋보이는 영화 fornnest 13.06.24 7936 3
93968 [더 웹툰:..] 스타일리쉬한 공포 스릴러 영화 fornnest 13.06.24 14138 0
93967 [맨 오브 ..] 주기률표에도 없는 DNA 외계인의 지구인 사랑. greenboo153 13.06.23 1153 1
93966 [월드워Z] 조금 간이 덜 된 김치찌개같은 좀비블록버스터 fkdk0809 13.06.23 1093 1
현재 [넘버 3] 넘버3-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 sch1109 13.06.23 1091 0
93964 [크루즈 패..] 크루즈 패밀리-그 나름의 재미와 매력을 갖춘 애니메이션 sch1109 13.06.23 906 0
93963 [월드워Z] 월드워 z 보고왔습니다 sjgraphics 13.06.22 1093 0
93962 [퓨어] 인생은 용기만 가지고 살기엔 벅차다! zhegeliang 13.06.21 6672 0
93961 [이별계약] 이별계약을 보고.. tnhn 13.06.21 9276 0
93960 [몽타주] 몽타주-짠함과 스릴을 잘 갖추었다 sch1109 13.06.21 792 0
93957 [크루즈 패..] 새로운 미래를 향해.. ldk209 13.06.20 827 0
93956 [백악관 최..] [백악관 최후의날]액션은 좋았으나 한글더빙은 ㅠ_ㅠ 조금아쉽 zhegeliang 13.06.20 3658 1
93955 [맨 오브 ..] 수퍼맨의 S는 Satan, Snake or Savior 무엇일까요? scarlet7392 13.06.19 688 0
93954 [에브리데이] 매일 매일이 쌓여 성장이 되고 감동이 된다... ldk209 13.06.19 3059 5
93953 [러스트 앤..] 러스트 앤 본-사람이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는 것 sch1109 13.06.19 823 1
93952 [시저는 죽..] 시저는 죽어야 한다-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다 sch1109 13.06.19 403 0
93951 [춤추는 숲] 누구를 위한 투쟁? 우리들의 권리 포기할것인가? zhegeliang 13.06.19 470 0
93950 [앤젤스 셰..] 위스키와 함께 마음을 훔치다.. ldk209 13.06.18 486 0
93949 [맨 오브 ..] 진정한 슈퍼한! 그분이 강림했어욤 >_< zhegeliang 13.06.17 783 2
93948 [은밀하게 ..] 신념을 넘어선 그 마음이... p444444 13.06.17 949 0
93947 [무서운 이..] 대담한 기획과 표현이 아쉽다.. ldk209 13.06.17 1244 0
93946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구수하고 진솔하게 담을려고 한 것 같다 sch1109 13.06.17 1112 0
93945 [맨 오브 ..] 블록버스터 오락영화로는 합격! 시리즈 리부트로는 글쎄... fkdk0809 13.06.17 693 1
93944 [은밀하게 ..] 상급에 준하는 전형적인 팝콘 무비!! fornnest 13.06.16 584 0
93943 [맨 오브 ..] 눈과 귀가 동시에 호강하는 영화 fornnest 13.06.16 582 0
93942 [애프터 어스] 윌스미스네는 왜 부자유친 못했나? scarlet7392 13.06.16 1179 0
93941 [은밀하게 ..] 북한지령보다 우선순위는 '오마니' (1) greenboo153 13.06.16 7186 4
93940 [맨 오브 ..] 개봉날 바로 보러갔습니다. aumma7 13.06.16 713 0
93939 [마리 크뢰..] 뮤즈의 드라마틱 한 삶을 화폭처럼 표현 pieces80 13.06.16 458 0
93938 [더 콜] 정말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수 없는 영화! zhegeliang 13.06.15 3307 1
93937 [무서운 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다! fkdk0809 13.06.15 917 1
93936 [폭풍의 질주] 폭풍의 질주-스피드한 면과 크루즈-키드먼 조합을 만날수 있었다 sch1109 13.06.15 735 0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