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은 노노!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초박에 할리베리가 실수로 한소녀를 살인마에게 희생당하게 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괴로운 나날을 하루하루 보냅니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비슷한 전화를 받게되고! 이번에만은 꼭 소녀를 구해야겠다면서 고군분투!
소녀와의 대화만 이어지지만 이게더 스릴만점! 중간 중간에 에피소드들도 쏠솔하면서도 역시 소녀를 구하게 되는 훈훈한 마지막까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결말과 다르게 살인마를 경찰에 넘기지 않고 둘이 복수해주는 게! 다른 스릴러보다 더 좋았답니다.^^
할리베리의 매력에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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