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바즈 루어만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캐리 멀리건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칸 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개츠비;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
![](http://imgmovie.naver.net/mdi/mi/0884/88461_P31_120745.jpg)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편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84/88461_P06_114834.jpg)
닉이라는 인물이 나오게 되고 그가 지난 날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개츠비의 화려한
등장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준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영상이를 잘 보여준 가운데 개츠비 역할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나는 2D로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http://imgmovie.naver.net/mdi/mi/0884/88461_P17_175751.jpg)
기대치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 가운데
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위대한 개츠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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