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토니 스콧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해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의 1991년도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 코미디 영화
<마지막 보이스카웃>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 보이스카웃;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듯...>
![](http://movie.phinf.naver.net/20120821_19/1345516672494aqtvF_JPEG/movie_image.jpg)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지막 보이스카웃>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다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11222_32/1324486435547UXM4C_JPEG/movie_image.jpg)
<아이언맨3>의 연출자이자 <리썰웨폰>시리즈의 각본을 쓴 셰인 블랙씨가
이 영화의 각본을 쓴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리썰 웨폰과 같은 느낌의 버디
코미디 느낌으로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아직 리썰 웨폰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 역시
백인과 흑인이 파트너를 이루어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영화도 영화이지만.. 무려 22년전 영화라서 지금보다 머리숱이 많은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거 역시 반가웠다..
영화는 나름 버디액션코미디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헀다..
브루스윌리스씨의 액션 역시 그럭저럭 볼만했고..
![](http://movie.phinf.naver.net/20111222_107/1324486434938TyQ1h_JPEG/movie_image.jpg)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마지막 보이스카웃>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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