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
<트레이닝 데이>,<더블 타겟>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다는 것이다.
백악관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침공으로 말 그대로 함락이 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다이하드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의 액션과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나는데는 악당으로 나온 북한 테러리스트
들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총격 액션은 나름 갈긴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지만.. 약간은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비교 역시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던 액션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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