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주연;채닝 테이텀,제이미 폭스
<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12>를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개봉 한달전에 에머리히 감독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버디액션물로써의 무언가와 스케일을 잘
보여주면서 기대만큼은 해주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액션영화로써 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과 비교되고 있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버디액션물로써의 무언가와 스케일의 조화를 잘 보여주면서 기대만큼은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런 면이 없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존 케일과 소이어 대통령이 콤비를 이루어서 백악관을 습격한
내부의 적을 무찔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머러스한 면과 함께 섞어서 보여줘서 그런지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다이하드를 보는 듯한 액션과 버디 액션물의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재난영화 오락영화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역량이 잘 드러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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