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기념 콘세트에 다녀왔 어요 뮤직컬 어린이 합창단에 노래도 잘득고 출연진 배우들도 보고 촬영동안 있었던 이야기들도 재미이있게 보고 감독에게 배우들과 촬영내내 즐거운 촬영을했다고 합니다 좀 아쉬운것은 주연 여자배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꼬마 어린소녀을 보고싶어는데...마직막 장식을 주제가를 부른 윤도현가수에 노래를 잘득고 돌아았습니다 성폭력대한 경각심을 배우들이 잘표현하여 무겁지 안은 영화라 합니다 출연배우들도 좋고 잘만들어다고 하니 꼭 봐야 겠네요 영화가 잘되어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참고로 이준익감독에 말에 주연여자배우에 연기가 압권이라하네요 감초맛 나는 조연배우들 연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