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론 질버만 주연;필립 셰이모어 호프만,크리스토퍼 웰켄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과 크리스토퍼 웰켄 주연의 영화
<마지막 4중주>
이 영화를 개봉2주차 되어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 4중주;4중주팀 푸가의 위기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87/98744_P08_141319.jpg)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과 크리스토퍼 월켄 주연의 영화
<마지막 4중주>
우여곡절끝에 개봉2주만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중주단 푸가의
위기와 그 뒤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87/98744_P18_180925.jpg)
25년간 4중주단 푸가 멤버였던 피터가 어느날 파킨슨 병에 걸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4중주단 푸가의 위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음악 영화 답게 음악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조화를 이루면서
연주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괜찮았고..
![](http://imgmovie.naver.net/mdi/mi/0987/98744_U34_141056.jpg)
연출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음악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마지막 4중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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