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게 살아가던 가정에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는 료타와 미도리는 다른 바뀐 아이의 부모와 만나 서로 상의를 하여 서로 아이를 바꿔가며 생활을 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란 말과 같이 자신이 실제 나은 아이를 더 소중하지만 "기른 정이 낳은 정보다 크다'라는 말도 동시에 생각날 정도로 자신이 기른 케이타를 잊지 못해 결국 두 아이를 다 가질 욕심까지도 가진다
하지만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내용으로 지루하게 전개되다가 특별한 결론도 없이 끝내버린 점이 아쉬었다
뭔가 새롭거나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끝까지 가졌는데 유유부단한 부모의 결정으로 아이들이 혼란만 야기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영화"단델리온 더스트"도 비슷한 소재로 매우 감동적이고 긴장감있게 전개된 것에 비해 비교할 때 너무 힘이 빠지고 전개가 지루한 것이보는내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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