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님로드 앤탈 주연;데인 드한,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락그룹 메탈리카의 공연실황을 담은 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개봉 이틀째날 애트모스 버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강렬한 락사운드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
<프레데터스>의 님로드 앤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메탈리카 멤버들과
함께 배우 데인 드한이 트립 역할로 나온 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메탈리카의 공연 실황에 약간의 극화적인 요소를
얹어서 만들어진 영화인 가운데 애트모스 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메탈리카의 락 사운드를 더욱 강렬하고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쉬웠던 것 역시 있었다.. 공연 실황에서 노래를 부를때 가사가
자막으로 안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메탈리카의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노래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다.
뭐 그렇다 해도 공연실황과 극화적인 요소가 나쁘지 않게 어우러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애트모스 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그들의 강력한
사운드를 더욱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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