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주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헝거게임;캣칭파이어-3편을 향한 140분간의 향연>
수진 콜린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나는 전설이다>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편을 위한 떡밥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74회 헝거게임 우승자 캣니스와 피타가 역대 우승자를 모아놓고 대결을 펼치는
헝거게임에 출전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전반부엔 드라마적인 요소,후반부엔 나름 스펙타클한 요소로 보여준다.
확실히 캣니스 역할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은 빛났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후반부가 볼만하긴 헀지만 영화를 보니 3편 모킹제이 파트1을 위한 진행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가운데 3편 모킹제이 파트1은 정말 어떻게
나와줄지 궁금하게 해주는 영화 <헝거게임;캣칭파이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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