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토히 주연; 빈 디젤, 케이티 색호프, 칼 어번, 조디 몰라
<분노의 질주> 빈 디젤이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SF영화
<리딕>
이 영화를 11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딕;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
지난 2000년과 2004년에 나온 빈 디젤 주연의 SF영화
<리딕> 시리즈
그 리딕이 9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 영화를 11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다.
2004년에 나온 2편의 실패 이후 9년만에 다시 저예산 SF영화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러닝타임 동안 리딕의
자아발견과 그를 잡을려고 하는 현상금 사냥꾼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리딕 1편,2편인 <에이리언 2020>과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을
안 봐서 뭐라 비교는 못 하겠지만 만약에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아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했다.
아무튼 제작자이자 주연배우인 빈 디젤의 활약을 이 영화에서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스케일은 확실히 크지 않았던 것 같았고 저예산 SF영화로써의
CG효과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리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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