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시디어스;두번째 집-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아쉽긴 했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1104_249/1383541373798dN0VW_JPEG/movie_image.jpg)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 영화로써
지난 9월 북미 개봉 당시 그야말로 흥행하면서 3편 제작도 확정한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컨저링
에 비하면 약하다는 느낌과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0520_236/1369038222153koQqc_JPEG/movie_image.jpg)
오랜 시간 아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가 자기 자신의 꿈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하여 영혼의 세게로 들어가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뒤에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과
이야기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역시나 사운드적인 면에서 놀래킬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약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0807_142/1375862094804gHbCG_JPEG/movie_image.jpg)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무서울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컨저링>과 비교한다면 어딘가 모르게 약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쨰 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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